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중에 하나인, "Soften my heart, Lord" 입니다.


Soften my heart, Lord, soften my heart.
From all indifference set me apart,
To feel Your compassion, To weep with Your tears;
Soften my heart, O Lord, soften my heart.

온유한 맘을 주옵소서
주님과 같은 온유한 맘
주님의 긍휼과 주님의 눈물을
느낄수 있는 맘을 주옵소서
주님의 긍휼이 나의 긍휼이 되고, 주님의 눈물이 나의 눈물이 되고, 주님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는 하루가, 또 한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좋은 찬양이라, 조만간 한번 예배시간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