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가족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려면 이제 일주일을 또 기다려야 하는군요...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주일 이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들 같은 생각 을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주님의 날을 보내고 집에 돌아와 사진을 정리 하는 이시간 저에겐 너무나 행복하네요.

어린이 주일 잘 보내시고 목사님 말씀대로 한주 내 자신을 돌아 보고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인지 

반성하는 한주 보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먼저 전장배 성도님 가정의 사진 부터 나갑니다.

지윤이와 지민이가 너무나 이뻐서 사진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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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사님 가정 사진 입니다. 20110501-DSC_01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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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한 사진들이 이 뒷쪽으로 쭉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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