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어머니날 아버지들의 모습

2010.05.09 22:42

Traumerei 조회 수:13401

점심 친교 시간을 이용하여 아버님들의 어버이날 노래와 카네이션 증정 그리고 시 낭송 시간이 있었습니다.

 

먼저 교회의 아버님들의 솔선 수범 하셔서 (?) 축가를 부르시는 모습 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빠부대들의 우렁찬 노래소리가 들리는듯 한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그리고 멋진 시를 낭송하는 저의 모습이지만 배경 음악이 없어 조금은 ...

그리고 박대규 집사님의 시는 약간 19금 의 느낌이...

 

 

죄송합니다 박대규 집사님 그 시를 고른 사람이 접니다...

 

설마 집사님이 그 시를 고르실줄 몰랐습니다...^^

 

 

 

 

우리 아버님의 카네이션든 모습 입니다.

 

 

 

 

 

 

앗 목사님 지못미 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항상 큰형님같은 목사님

 

우리 교회의 어머니들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아버지들의 앞치마 입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전 이만 인사 드립니다.

 

교회에서 돌아와 이번 6월 26일 에 있을 Traumerei Clarinet Choir 연주 연습 시키고 조금전에 들어와 아직 저녁을 못먹은

관계로 포샾은 보시는 분들 눈에서 자동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답글은 예절의 기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