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시간이 지난 사진 한장

이사진은 한국에 계신 강미선 성도님의 둘째 아들 수환이 사진 입니다...

이때를 기억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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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환아 너의 팔 다친 기념 사진이다...

보고싶네...^^


P.S 하민이가 수환이 형아 언제 오냐고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