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학교가는 제환 수환

2009.09.01 20:32

제환이 수환이가 이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교복입은 모습 올립니다. 생소하지요????
수환이는 입던 것 좀 쫄리지만 그냥 입는데
제환이는 한 달 입을 교복을 할 수 없이 샀네요...
그래도 두 놈이 학교 가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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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2009.09.01 20:38

와우~~~

제환이, 수환이가 넘 멋지네요.

사진상으론 제환이가 날씬해진것 같구요.

수환이는 더 큰 것 같네요.

니들,,, 진짜....... 보구싶다.

요사이 스테이크 구면서 니들 생각 많이 한다....

빨리 놀러와라~~ 맛있게 구워 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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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erei

2009.09.01 20:50

어머머 제환이랑 수환이네...^^
야들아 보고싶다....
진짜 진짜 보고싶다...
제환이 수환이 없어서 그런지 교회가 텅 빈듯하고 하민이도 굉장히 보고싶어 한다....
강미선 자매님도 많이 보고싶어요....
진짜 많이요....
그리고 저번주에 저의 클라 콰이어 뉴저지에서 연주했었어요...
한느데 제환이 정말 생각 많이 나던걸요...
그리고 저의 트로이메라이 클라리넷 앙상블 홈페이지 가 오픈했는데 놀러오세요...^^
www.traumerei.info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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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환엄마

2009.09.01 23:44

제환이는 놀러 싸돌아?? 다니느라 좀 빠지긴 한 듯해요.
수환이는 와서도 1cm 자랐구요.
스테이크 그립네요

우리집 식당 게시판에 하민이가 준 카드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요.
하민이, 하연이 얼마나 보고 싶은지 몰라요....
교회 모든 애기들....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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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009.09.02 10:24

강미선 자매님, 반갑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제환, 수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내년에 볼 수 있다고..
아이들 엄마는 꼴 선생님이 가신 이후 방황하는 듯한..:-) 감각을 잃어서인지..
이곳에 계실 때 보다 웹상으로 더 자주 뵙는 것 갈은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자주 들르셔서 소식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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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2009.09.02 10:44

와~우! 제환/수환 모습 보니까 반갑다. 너희들 열공하고 부모님 말씀 잘들어~ 알았쥐!
월요계가 그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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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2009.09.02 15:24

교복 입는 모습을 처음 보니 익숙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멋지네.
제환, 수환이 한국에서도 잘 적응하고 곧 다시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강미선 자매님도 잘 지내시고 이렇게 자주 글 남기시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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