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4.09.19 10:25

이일빈 조회 수:6284

안녕하세요. 이일빈&홍정희&이윤솔 가정입니다.

6월부터 8월까지 석달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고 신세를 졌습니다.

바로 홈페이지에 글을 쓸까 하다가 정희 자매 뱃속에 있던 아이를 궁금해 하실 것 같아 태어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딸이고요, 이름은 이윤아입니다. 아이와 엄마 모두 건강함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베풀어주신 사랑과 관심에 다시한번 감사하고 다시 뵐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언약교회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계속 되길 기도합니다.


이일빈 홍정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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