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희 목사님 성탄인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조철희목사님

조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자녀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  성령의 강권적인 기름부으심이

 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

또한 기쁜 성탄과 2011년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2011년에는 조목사님의  모든 사역위에 하나님의 형통케 하심을 경험케 하실 것입니다.

뵙고 싶고 사랑합니다.

초대목사님을 존경하며 사랑하는 작은 종 강억드림.

Dear Cho MSN, SaMoNim, Timothy & Amy:

Thank you so much for your Christmas message.  It is the greatest present to me, and to the New Covenant Church.  Thanks to your prayers, putting down the seed, and spiritual nurishements - and most of all, God's blessings and Kang MSN's service - we are growing day by day as one spiritual body of Christ.

God bless your family, and your ministry.

Your brother in Christ, Jung Hoon Yoon

 조철희목사님, 사모님과, 팀, 에이미

성탄인사와 사진을 함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조목사님과 그 가정위에 더 큰 비전과 채우심을 허락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지난 성탄전야의 예배와 행사 준비하면서 조철희 목사님 계실때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함께 모여 찬양준비 하며 식사를 나누며 열심으로 성극, 오케스트라, 포도원별 찬양/장기 자랑.. 예전과 거의 동일하게 열심으로 준비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었습니다. 2011년 또한 조 목사님 가족의 건승과 모든사역의 형통하심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박대규 집사드림.

그리운 조 목사님과 사모님!

디모데와 에이미를 보며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 언약 교회의 초창기 시절 고생 하시던 기억이 제일 많이 납니다.

하나님의 뜻하신 바에 따라 지금 잘 사역을 하시는 모습 속에 감사 드리고

또한 새 언약 교회도 강 억 목사님 인도하에 든든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다시 뵙기를 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형통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댜.

나해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