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진자매님이 하늘나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2009.08.17 17:56
새언약교회의 성도였던
박은진 자매님 (이경우형제, 이예빈)이 암투병중
8월 17일 오후 하늘나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예빈엄마의 영혼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남편 :이경우 형제님 -010-2498-4454
딸 : 이예빈
박은진 자매님 (이경우형제, 이예빈)이 암투병중
8월 17일 오후 하늘나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예빈엄마의 영혼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남편 :이경우 형제님 -010-2498-4454
딸 : 이예빈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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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kill 에서
2009.08.17 20:44
-
제인아빠
2009.08.17 21:17
It is with great sorrows and tears, sending beloved sister to heaven. Please remember that the New Covenant Church family is with you in prayers together with your family. In His Love, Jung Hoon Yoon -
DG
2009.08.17 23:46
은진 자매님의 명복을 빕니다.하나님께서 그 영혼에게 안식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이경우 형제님과 예빈, 남은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커피한잔
2009.08.18 01:22
슬픈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새언약교회에 계시는 동안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하실것으로 믿습니다.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하늘나라
2009.08.18 08:52
가끔이었지만 반가운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했는데...더 자주 연락하지 못해 마음에 걸립니다.
하나님 품에서 기쁨과 행복 누리시리라 확신하며 남은 가족위해 기도합니다. -
중근아빠
2009.08.18 09:47
하늘나라에서 안식하실줄 믿습니다. 유가족께 조의를 표하고,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조충연 -
크리시맘
2009.08.18 11:28
이경우 형제님과 예쁜 딸 예빈이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은진 자매님, 하나님 품안에서 평온을 찾은 신줄 믿습니다.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하실 때, 기도안에서 다시 뵙지요. -
na12550
2009.08.18 21:18
엄마를 닮아 예쁜 딸과 밝은 미소로 교회에서 인사를 나누던 젊은 엄아의 모습이 선한데 더 이상 이 세상에서
뵐 수 없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고 보니 어떻게 애도를 표해 유가족을 위로할 지 모르겠군요.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깔금이
2009.10.19 10:58
우리 막내 예빈이와 이름이 같아서 이경우형제님의 가정을
더 살갑게 여겨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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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의 이별은 너무도 안타깝지만, 부디 고통과 아픔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때까지 평안히 계세요.